주택도시기금 34년 - 스토리 주택도시기금은 34년 동안 대한민국 행복을 키워왔습니다.
- 1981 주택도시기금 출범(자산 5,404억 원, 기금조성·운용규모 2,552억 원)
- 1983 공공분양주택자금 신설
- 1987 대규모 임대아파트 단지 최초 분양(목동 신시가지) 청약저축 열풍 시작 - 87년 2,444억 원 -> 91년 26.316억 원 (4년 만에 10.8배 증가)
- 1989 1기 신도시 건설 착수 - 분당, 일산, 평촌, 중동, 산본 -> 292,000가구. 117만 인구로 성장
- 1994 근로자서민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신설
- 1996 국민임대주택자금 신설
- 1998 국내 최초 국민임대주택 건설(수원정자지구) - IMF의 시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
- 1999 주택도시기금 조성·운용 규모 10조 원 돌파
- 2000 주택 1,000만호 시대
- 2001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신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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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2 2기 신도시 건설 착수 - 판교, 동탄, 양촌, 옥정, 검단 등 -> 592,300가구
- 주택보급률 100% 달성
- 2004 국내 최초 공공임대주택(10년) 건설(오산세교지구)
- 2006 국내 최초 주택공영개발사업 실시(성남, 판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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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 주택청약종합저축 실시 - 09년 4조원 -> 13년 27.6조원(4년만에 6.9배 증가)
- 무주택자 위한 ‘보금자리주택’ 건설 시작
- 2013 주택도시기금조성·운용 규모 50조 원 돌파, 자산 100조 원 돌파 / 수익/손인 공유형 모기지 출시 / 행복주택자금 신설
- 2014 정책통합모기지 ‘내집마련 디딤돌’ 대출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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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합 성과
- 490만 호 -> 주택건설 지원(임대, 분양주택)
- 48만 호 -> 주택구입자금 건설
- 150만 호 -> 전세자금 지원
- 1만 호 -> 주택개량사업(1981~2013 누적성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