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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131220(석간)제9회 『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』열려
  • 첨부파일131220(석간) 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 개최(주거복지기획과).pdf
  • 작성일2014.01.24
  •  국토교통부는 12.20.(금) 14: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「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」를 개최하였다.

      이는 새 정부 1년간 추진된 주거복지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공로가 뛰어난 우수기관 및 개인을 시상하는 한편 내년도 과제를 점검하고 주거복지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마련되었다.

      행사에는 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, 경기도 부지사, LH공사 부사장, 우리은행 등 각 금융기관의 부행장을 비롯하여 시민단체, 공기업,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하였다. 


     이날 수상자는 모두 87명(개인·기관 포함)으로 대통령 표창 3명, 국무총리 표창 4명,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80명이다.

      대통령 표창은 경기도, 한국토지주택공사, 노기덕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사무총장이 수상하였으며,

      - 국무총리 표창은 SH공사, 김영찬 전북주거복지센터 사무처장, 박철수 반값고시원운동본부 대표, 조상영 LH 서울본부 차장이 수상하였다.

      수상자(기관)는 모두 공통적으로 저소득층 임대주택 공급, 주택개량 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인정받았고,

      - 특히 개인상을 수상한 노기덕씨, 김영찬씨, 박철수씨 등은 민간단체에서 오랫동안 봉사하면서 미처 정부의 손길이 닿지 못한 소외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노력한 것이 크게 평가되었다.

      - 전문가들은 앞으로 주거복지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이같은 NGO 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. 


     또한 경기도 및 SH공사에서 각 기관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과 공유하였으며,

     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은 도심거주가 절실한 사회초년생이나 청년 대학생을 위해서는 행복주택 공급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지역주민과 지역 정치인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하였다. 


     박기풍 국토교통부 1차관은 2013년 한 해 동안 매입·전세임대주택, 행복주택 공급, 새로운 주거급여 제도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, 앞으로 주거복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집행체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계의 협조를 당부하였다.
     

    < 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행사 개요 >

     ㅇ 일 시 : ‘12.12.20(금) 14:00˜16:00

     ㅇ 장 소 :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(지하2층)

     ㅇ 참 석 : 250명 내외 (국토교통부 1차관(박기풍), 경기도 부지사(김희겸),LH 부사장(정인억), 지자체·공기업·금융기관·NGO 관계자 등)

     ㅇ 포 상 : 포상내역 : 대통령(3)·국무총리(4)·장관(80)표창 총 87점
    제9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행사의 포상내역

    대통령

    경기도, 한국토지주택공사, 노기덕(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)

    국무총리

    SH공사, 김영찬(전북주거복지센터), 박철수(반값고시원운동본부), 조상영(LH)

    장관

    지자체(15), 공공기관(31), 금융기관(18), 업계 및 사회단체(16)


     ㅇ 발 표 : 주거복지연대(남상오 사무총장), 경기도(이춘표 주택정책과장), SH(정명원 주거복지상담사)
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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